대천 그랑블루 | 굴뚝방이 맛있는 대천 분위기 카페,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들께 좋은 포스팅을 선물해드는 저는 두목선생님입니다.

오늘은 대천에 굴뚝방으로 유명한 그랑블루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마,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방문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바다뷰가 너무 이뻐서 사진을 건지시기 너무 좋더라고요.

 

---

 

카페 입구 분위기부터 너무 이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빨간벽돌으로 만든 집!!

진짜 너무 이뻐서 바깥 외부 사진만 한 30장 이상 찍은 것 같아요.

 

 

카페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한 느낌이더라고요.

외부와 내부는 조금 다른 느낌???

외부는 완전 옛날 느낌이였는데 내부는 완전 깔끔한 느낌!!

 

 

카페 반대쪽으로 나가보면 바다가 보입니다~

역시 바다뷰는 언제나 이쁜 것 같아요.

바다를 갈 때는 언제나 이쁜 사진이 나옵니다!

 

 

아마 그랑블루의 방문 목적 중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는 굴뚝빵입니다.

참고로,

굴뚝빵은 오전 10시부터 만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1시 정도에 도착을 헀는데 다 판매가 된 상태라서 대략 3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그러니 만약 대기 없이 바로 드시고자 하신다면 예약을 하시거나 시간을 맞춰 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카페의 음료는 역시 아메리카노가 아닐까요?

놀면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저희는 바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카페인을 충전했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더라고요.

특히, 저는 시나몬빵이 너무 맛있었어요.

표면에 설탕(?) 비슷한게 붙여 있어서 정말 달달하더라고요.

 

그리고, 생크림을 찍어먹을 수 있도록 하던데 정말 생크림이 색다른 맛이였어요.

일반적인 생크림이 아니라 약간 치즈맛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생크림이 뭍지 않도록 비닐장갑을 주는데

딱 저 부분만 막을 수 있는 귀여운 비닐장갑이였어요~!!

 

---